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상상력을 접목한 체험형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공지능과 창의 로봇을 주제로 다양한 메이커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로봇 아티보와 대화하기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AI 탐정 체험 △진동으로 움직이는 고슴도치 로봇 만들기 △조건 명령을 활용한 스마트 로봇 제작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이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와 로봇의 구조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교구와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신 영선2동장은 “우리 아이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놀이처럼 즐겁게 체득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창작과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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