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경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명곡 ‘동물의 사육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클래식 음악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온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클래식 선율을 나누니 한층 특별하고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성진 센터장은 “이번 음악회가 아이들에게는 클래식을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가, 부모들에게는 행복한 가을밤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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