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평택 학생통학 순환버스 꿈타GO 개통으로 통학 편의 확대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평택 학생통학 순환버스인 ‘꿈타GO’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2일 평택아트센터와 송탄고등학교에서 열린 ‘꿈타GO’ 개통식에는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평택시장, 운송사업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학버스의 안전한 출발을 함께했다.

개통식은 평택아트센터에서 차키 전달식, 승무원 격려, 차량 내부 시승 및 안전 점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송탄고등학교로 이동해 하차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평택 ‘꿈타GO’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 불편을 해소해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꿈타GO’는 총 5대의 차량을 운행해 지역 학생들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운행 개시 전 관계자들은 철저한 안전점검과 승무원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통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에 등·하교할 수 있는 순환버스를 평택지역에 도입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과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원거리 통학 및 대중교통 부족 지역의 통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4년 파주시를 시작으로 현재 평택시를 포함한 9개 지역에서 한정면허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한정면허 순환버스를 경기 전역 31개 시·군으로 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벽깨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