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규제애로를 직접 듣고 도 소관부서와 과제별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업폐기물 무해화 판정기준 마련, 다수공급자계약 제도 개선, 교육용 드론 보험가입 부담 완화 등 3개 분야 5개 과제에 대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이 참여해 기업의 규제애로와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도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도·시군, 기업과 전문가가 함께 모여 현장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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