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2동·도산동 명랑마을운동회 추진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운동회에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생활권이 인접한 두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색깔판 뒤집기 △미션 계주 △대형공 미래 굴리기 △추억의 박 터뜨리기 등 신나는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합을 맞추고 어울리며 정을 나눴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전도 운동회 분위기를 달궜다.
광산구 관계자는 “두 마을의 화합과 연대가 지역의 변화를 함께 준비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주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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