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자율방범연합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초청 내빈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백전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유공대원 표창과 감사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해서부자율방범연합대는 서부여성·서부외국인자율방범대를 비롯한 10개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지역 곳곳의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청소년 선도,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정영두 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