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차그룹,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카이스트 등 국내외 AI, 로봇 등 첨단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을 확정 지으며 행사 개막 전부터 글로벌 AI 생태계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번 ‘MARS 2026’은 화성특례시가 지자체의 경계를 뛰어넘어, 국가 차원의 AI 혁신 생태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AI 수도’의 입지를 다지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레하는 로봇과 세계적 석학 샘 리처드 美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의 기조연설로 기대감 고조 행사 첫날인 3일 오전 11시,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엑스포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종민, 문정복, 김승원, 전용기, 염태영, 이재강, 임문영, 조계원, 이주희, 이준석 국회의원과 손금주 전 국회의원 등 총 11명의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초당적 격려와 축하를 보낼 예정이다.
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 ‘Walker C1’의 발레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세계적인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로 이어진다.
샘 리처드 교수는 ‘AI의 미래, 한국이 세계를 이끌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화성특례시의 저력을 조명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열어갈 AI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후에는 주요 참여 기업이 함께하는 △2026 MARS 얼라이언스 출정식이 진행된다. △우주항공산업추진단 출범식 및 △SPACE AI 포럼 등 분야별 세션 릴레이 산·학·연·관 전문가 추진단 위촉 및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 모색 1일차 오후에는 기술의 미래와 사회적 적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분야별 포럼과 주요 출범식이 릴레이로 펼쳐진다.
오후 2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이 열린다.
추진단에는 정책·기획, 우주, 항공, AI 등 4개 분과에 걸쳐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 김민석 뉴데일리 부사장 등 각계 최고 권위자들이 고문단으로 힘을 보탠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SPACE AI 포럼에서는 화성시의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4개 분야의 육성 전략이 제시된다. △최경일 KT SAT 대표이사 △김동순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장 △김민석 전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선우 세종대 AI로봇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및 추진단 위원들과 함께 ‘화성형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추진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룬다.
참가자들은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첨단 제조업 기반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해, 구체적인 사업화부터 유망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자립형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다. 2일차엔 △투자유치설명회 △화성 AI 포럼 △AI 인베스트데이 연속 개최 대한민국 AI 수도 ‘화성특례시’의 압도적 위상 현대차·기아·KAIST 등 62개 유수 기관, 3일 내내 첨단 전시 선보여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도 투자 유치와 기술 혁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코엑스 컨퍼런스룸 및 전시관에서 쉼 없이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는 E6홀에서 부대행사인 △MAX UP이 열리며 E5홀에서는 오전 10시 반에는 △투자유치설명회가 진행된다.
오후에도 분야별 전문 포럼과 투자 행사가 잇따른다. E5홀에서는 △화성 AI 포럼에 이어 △2026 공공AX포럼 화성이 차례로 개최된다.
또한 E6홀에서는 △AI 인베스트데이가 열려 화성특례시의 첨단 산업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엑스 D2홀에서 사흘간 펼쳐지는 전시회에는 현대차·기아·KAIST 등 62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첨단 AI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 누구나 △Moving City AI △AX Physical AI △Real Life AI △Sustainable City AI △X-Space AI 등 5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혁신 솔루션을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MARS 2026’은 국내외 도시와 기업을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세계적인 AI 플랫폼 될 것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일 막을 올리는 ‘MARS 2026’은 사람과 로봇이 교감하는 오프닝 무대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까지 일상과 산업 현장에 깊숙이 뿌리내린 ‘AI CITY 화성’을 가슴 뜨겁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도시로서 화성특례시가 만들어 온 AI 혁신의 결실을 자신 있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MARS 2026’은 국내외 도시와 기업을 긴밀히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세계적인 AI 공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AI의 새 지평을 열어갈 이번 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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