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평생학습 환경과 다양해지는 학습 수요에 대응해 시민강사들이 수준 높은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정시연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대표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지난 10월 23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2027년 평생학습 트렌드와 최근 교육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평생학습의 주요 흐름과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봤다.
이어 학습자별 교육 수요를 강의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시민강사의 역할과 강의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10월 30일 열린 2차 교육에서는 시민강사들이 실제 운영할 강좌의 일부를 시연하고 전문가의 개별 검토를 받았다.
강의 구성과 전달력, 교육자료 활용, 학습자 참여 유도 방식 등을 점검하며 실제 강의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강사는 “모의시연과 전문가 조언으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며 실제 강의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강사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강의 역량을 키우고 시민과 배움을 나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배우고 가르치는 평생학습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빛나는 열린교실’ 3기는 오는 11월 16일부터 인공지능·디지털, 창작·예술, 소통, 힐링·건강 등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별로 4회씩 진행하고 수강 신청은 11월 6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좌 운영 이후에는 시민강사들의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진다.
오는 12월 간담회에서는 열린교실에서 쌓은 경험이 지속적인 학습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과 후속 강의 등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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