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차량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적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양주시지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이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 336대, 시청 청6부지에서 304대 등 총 640대의 차량이 무상점검을 받았다.
주요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타이어 조향장치, 전기장치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소모품 교체와 간단한 정비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 차량 64대를 우선 점검해 취약계층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진접읍과 다산동 등 2개 권역에서 점검을 동시에 운영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이 시민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차량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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