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도자와 선수단의 협동심을 강화하고 인권 감수성과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9개 종목의 선수단이 참여했으며 서로 다른 종목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팀빌딩 교육, 지도자 청렴 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초빙돼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내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잇따른 국내외 대회로 피로가 누적된 선수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휴식을 제공했다.
아울러 서로 다른 종목 선수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