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에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은평구 보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희극인 서태훈의 진행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보육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음을 나눴다.
2부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유공자 82명과 우수 어린이집 14곳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보육 현장에서 쌓아 온 공로를 기렸다.
박현숙 은평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의 보람과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안심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긍지와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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