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이재진 영종구의회 의원, 조현정 영종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사회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10여명이 참석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앞서 신나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함께 진행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무용 회장은 개회사에서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화 ‘오디세이’ 가 보여주는 고향을 향한 간절한 여정처럼, 우리도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전하는 통일의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오디세이’는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통해 전쟁이 남긴 상처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했다.
특히 고향과 가족을 향한 간절한 여정은 평화로운 일상의 가치와 한반도 평화통일이 지향해야 할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 정책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시민교실, 여성리더 통일토크콘서트, 평화통일 워크숍, 청소년 통일골든벨, 찾아가는 통일퀴즈원정대, 통일 점프 점프 어린이 운동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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