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할로윈 파티에 참여한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체험활동 중심으로 마련됐다.
특히 ‘달콤한 통일 마카롱 만들기’코너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외에도 인생네컷 촬영,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통일 풍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민주평통 홍보리플릿을 배부하며 협의회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주평통 홍보에도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약 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무용 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 생각하고 공감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국민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래세대에게 평화로운 한반도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평화와 통일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 정책 자문기구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