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로봇랜드에서 가을의 추억 선물 (수영구 제공)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10월 23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총 34명을 대상으로 ‘가을가족나들이 로봇랜드’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문화 체험이나 야외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로봇랜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테마파크를 즐겼으며 이어진 ‘공룡월드’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외출할 기회가 여의치 않았는데, 드림스타트 덕분에 모처럼 아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가을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