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으로 잇고 맞춤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사례를 공유해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조 강연, 분임 토의, 체험 공간 등 3부로 구성해 현장 교직원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부는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과 학교·지역사회 지원 체계의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정책의 핵심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2부 분임 토의에서는 △학생분과 △맞춤분과 △통합분과 △지원분과 총 4개 분임으로 나누어 현장 교직원들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모색했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나이스 기능 시연과 체험, 카드 묻고 답하기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10개의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서는 학교 안팎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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