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한바퀴’는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한편 주요 시책을 홍보하는 미양면 자체 소통행정 사업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상반기에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90건의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 건의사항 30건을 추가로 접수했다.
특히 기존 건의사항을 완료, 추진 중, 추진 예정, 장기 추진, 처리 불가 등으로 구분해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추진 예정 사항은 2027년 본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장기 추진 사항은 2028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통합돌봄 서비스 등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공익직불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교육영상을 활용한 방문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자체 청렴시책인 ‘미양청렴동행’을 병행해 주민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하반기에 접수된 건의사항 30건은 연말까지 검토해 처리 결과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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