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뇌블럭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지난 29일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시니어 뇌블럭지도사 2급 자격증반’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8명의 수강생들이 과정을 마쳤다.

시니어뇌블럭지도사 자격증은 블록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고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취득 후에는 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활기차고 의미 있는 인생 2막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중장년층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캘리그라피, 오일파스텔, 아크릴화, 셔플댄스, 요가 프로그램을 비롯해 보드게임지도사등 자격증 취득반, 남성요리교실, 재무·건강 아카데미 등을 통해 자기계발과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