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새농민회는 1992년 설립된 단체로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농업인 부부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춘호 회장은 “농업인들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듯,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농민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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