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한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양육자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양 낙농 치즈 체험장에서 피자와 치즈,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아이와 멀리 나가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을 나누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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