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아영면민과 향우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화합행사 등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색소폰과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흥을 돋웠으며 이어 남원시립농악단의 신명 나는 농악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애향장 이필순 △효행장 오성록 △공익봉사장 김철수 △산업장 강신영이 선정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투호 던지기, 단체줄넘기, 400m 계주, 노인경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펼쳐져 마을 간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졌다.
또한 민요장구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민들은 함께 웃고 응원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아영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경연 흥부골 아영면 발전협의회장은 “제28회 아영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모든 분과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제28회 아영면민의 날이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아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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