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2014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장수군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문재표 장수군의회 부의장과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방희 장수시장, 복태만 전북상인 연합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11시 예선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노래 경연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오후 2시 시작된 본선에서는 배아현, 민수현, 김덕건, 서백 등 초청가수들의 신나는 공연과 함께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상품권 추첨이 진행되어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군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소방·경찰·보건의료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무대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의 출입과 이동 동선을 관리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인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가요제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쓰고 장수시장이 많은 고객이 찾는 활기찬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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