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지관 관계자들은 개관 21년이 지난 복지관의 승강기 고장과 계단·주차장 바닥 노후화로 이용자 안전이 우려된다며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요청한 사업비는 승강기 교체와 계단·주차장 정비에 필요한 총 1억 1320만원이다.
조병진 의원은 “어르신과 이동약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사업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우선순위로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여부와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들은 복지관 운영 비와 노인상담사업 등 도비 매칭 예산 삭감에 따른 어려움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기본적인 복지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필수 예산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조병진 의원은 “도비 지원 중단이 시 재정 부담을 높이고 복지관 운영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기존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해 온 서비스가 예산 축소로 흔들리지 않도록 필수 운영 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어르신들이 매일 찾는 복지관의 안전과 안정적인 운영은 지역 노인복지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달하고 시설 개선과 필수 복지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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