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의 눈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 퍼포먼스는 인간과 로봇이 얼음 위에서 맞붙는 최초의 도전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해 온 조승환과 첨단기술의 결정체인 로봇이 한 무대에 올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승환은 그동안 맨발로 얼음 위에 서는 극한의 도전을 이어오며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이번에는 로봇을 상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인간과 로봇이 얼음 위에서 펼치는 사상 첫 대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의 주제인 ‘빙하의 눈물’에는 지구온난화로 빠르게 녹아내리는 빙하와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기후변화가 농업과 식량 생산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승환은 이번 도전을 통해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후위기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는 얼음 위에서 인간과 로봇이 최초로 맞붙는 특별한 대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동시에 ‘빙하의 눈물’에 담긴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빙하의 눈물’특별 퍼포먼스는 ‘맨발의 사나이’ 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며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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