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진흥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산장비를 기증받아 재정비한 뒤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번 기증은 양평공사 각 사업장에 고장, 노후화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전산장비를 폐기하는 대신 다시 쓰이도록 기증해, 자산관리 효율화와 사회 공헌을 함께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 물품은 PC 48대, 모니터 21대, 무전기·복합기 등 기타 14대로 총 83점이다.
한국IT진흥회 관계자는 “전산 장비가 폐기되지 않고 다시 쓰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꼼꼼히 재정비해 양평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단체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순창 사장은 “불용품 기증을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고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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