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교우관계, 진로 등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인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청소년이 자신과 친구의 마음건강에 대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순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순천교육지원청 등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마음건강관리 앱 ‘터치마인드’의 가입과 이용 방법을 알리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은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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