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며 호응을 보냈다.
무대에는 유리상자와 유승우를 비롯해 남양주시 홍보대사 버거형, 가오가이가 올라 가을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박수와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산야, MODN, 화목 등 청년 아티스트 3팀도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들은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 와 연계한 커피차 이벤트와 남양주시 캐릭터 ‘크크낙낙’굿즈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KBS1 ‘같이 삽시다’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촬영분은 추후 방송될 예정이며 공연의 주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도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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