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는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불법광고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대전 네거리, 은행동 상점가 일원 등에 중구청 광고물 정비반 2개 조가 투입됐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을 비롯해 명함형 광고물, 벽보, 전단지 등 모든 불법광고물로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광고물 소유주에게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정비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우회전 차선 인근의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또한, 도로 옆 펜스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아파트 분양 현수막을 제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역점을 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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