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전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했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농구 팬들과 함께 LG세이커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창원특례시와 구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 개선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메인 전광판과 스코어 전광판, 리본 전광판 등 노후한 총 9대의 전광판을 교체해 경기 정보 전달력을 높였으며 구단에서는 3층 관람석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으로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선사한 LG세이커스가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이 더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광판 교체 등 경기장 시설 개선에 공을 들였다”며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의 기운을 이어 올해도 LG세이커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창원 시민과 함께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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