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서는 지역 10여 개 기관의 참여로 혈압·혈당, 정신건강, 골밀도 등 건강 측정, 체형분석, 건강차 만들기 등 17개 건강 체험관이 운영됐다.
원당산 내 ‘운동산 코스’를 활용한 걷기 등 주민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탄력 훌라후프 돌리기, 고무신 던지기 대회, 악력·스쿼트·다리 교차 들기 등 근력왕 선발 및 행운권 추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보건대학교, 광산구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 총 4개 기관이 참여한 ‘건강마을 네트워크’ 가 주관했다.
주민 자치 조직인 ‘수완건강100단’등 수완동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작년에 이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축제의 장이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모여 걷고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의 신체 활력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