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교사의 생애주기별 성장 흐름을 고려해 맞춤형 역량을 지원하고 특수교사 간 협력과 경험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문성 성장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2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연수는 10월 3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공통 기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열리며 2차 연수는 11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직 경력에 따른 4개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대상은 교육경력에 따라 △입직기 △성장기 △발전기 △성숙기 등 4개 단계로 구분해 각 5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한다.
단계별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입직기: 행동중재 및 교육과정 기초 △성장기: AI 활용 및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발전기: 학교 내 갈등 해결 및 미래교육 방향 설계 △성숙기: 교직 성찰 및 미래 생애 설계 등 현장 실무와 밀착된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관계를 지키는 교사의 대화법’등 현장 특수교사들의 정서적·인간관계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통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관계자는 “특수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교사 개인의 경력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이 교직 생애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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