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정책을 바탕으로 교육원의 기억과 성찰, 참여와 연대라는 핵심 가치와 연계해 교육공동체의 생명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운영됐다.
연수과정은 연수대상자의 역할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기본 소양 과정과 필수 전문 역량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부모양육태도 검사 및 분석을 바탕으로 가족 간 차이를 좁히는 소통법을 익히고 약속문을 만들어 보는 부모-자녀 연계 교육 △악기 합주를 통해 공동체를 경험하는 음악극 ‘리듬 위로 공감’△즉흥 연극을 통해 위로와 공감의 방식을 배우는 ‘커튼콜 마음콜’△UN 지속가능목표를 보드게임으로 학습해보는 ‘SDGs 세계로 청시민’△제14호 국가기록지정물 ‘단원고 4.16기억교실’탐방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안전VR’체험 등 강의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억과 성찰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다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연대의 장이 됐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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