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체부 공모 선정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동락관서 선보여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대표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인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공연했다.

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에 보급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중앙부처 국비 공모사업에 신청해 공연을 유치했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오랜 시간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연극이다.

엄마와 딸이 함께 보내는 2박 3일을 그리며 가족 간 사랑과 후회, 화해, 삶의 의미를 담았다.

강부자와 윤유선이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공연을 본 관객은 “평소 잊고 지내던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해준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11월에도 중앙 공모 선정작인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락관은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2026 중앙공모 선정사업 ‘연극 친정엄마와2박3일’ 공연 계획 안전행정실 회계관리과 문화소외 지역의 다양한 문화 공급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기회 제공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