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김창영 위원장을 비롯한 제천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이 속초시 교동을 찾아 우호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속초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천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상대 지역에 각각 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두 위원회는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로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
2023년 첫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에도 기부와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올해 세 번째 상호기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랜 교류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민섭 속초시 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랜 교류로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세 번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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