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은 ‘구미시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 5월부터 5개월 간 진행됐으며 구미시 산업군·기업군별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맞춤형 기업지원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문연구용역기관의 최종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구미시 제조 중소기업의 AX 수요분석 및 4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실행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구미시는 “기업과 동행, 빈틈없는 기업성장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창업기업 안착 100개사 △미래기술 정착 60개사 △핵심기업 성장 100개사 및 산업생태계 혁신을 4대 핵심 성과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창업안착 △스케일업 △제조혁신 △상생협력 △저변확대 △기반강화를 설정했다.
특히 구미시는 단순 시혜성·단발성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정부의 최신 국정과제 및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기조에 맞춰 ‘대·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공급망 진입’과 ‘AI 기반 제조혁신’ 중심축으로 하는 중장기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용역에서 제시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존 6대 기업지원사업의 자율선택형 패키지 확대 및 현장검증 연계 등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AI기반 구미 기업성장·산업정책 지능형 플랫폼 구축 △제조혁신 창업 첫투자 펀드조성 △대·중견·중소 상생협력 공급망 진입 지원 △구미 제조AX 얼라이언스 및 전환지원 허브 구축 △전략산업별 맞춤형 성장 패키지 지원 등 발굴된 10대 신규사업 역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토대로 본격적인 실현에 나선다.
김영철 구미시 창업경제국장은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전략과 과제들이 단순 보고서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국비확보와 현장중심의 기업지원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밀하게 다듬겠다”며 “구미지역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 생태계를 튼튼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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