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1월 7일까지 6박 9일간 진행된다.
단원들은 현지에서 춘천시를 소개하고 이집트 청소년들과 태권도, 전통공예 등을 매개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아인샴스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아프리카수출입은행, 현지 스타트업, 주이집트한국대사관 등을 방문해 국제사회와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6월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을 출범하고 공공외교 특강과 주한 외국대사관 방문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캠프를 준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춘천을 세계에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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