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역 기반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실무자들이 위기청소년 사례를 직접 다루며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는 토의 형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회의에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필수연계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위기 유형별 심층 토의를 벌였다.
이들은 분임별로 도출한 실천 방안과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2027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계획에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문주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와 집단지성을 모아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즉각 반영해 미추홀구 위기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위기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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