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소통수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활동 방법을 익혔다.
‘사람잇는 인천’소통수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사람 중심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인천 지역 8개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시범 운영된다.
소통수 봉사자들은 ‘물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10월부터 12월까지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정기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생수를 전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실천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