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곳과 기초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지역경제 관련 주요 통계 데이터를 계량화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심사는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지원,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엄격히 진행됐다.
진천군이 전국 군 단위 1위에 오른 경제리더십 부문은 조직역량, 실천기반, 성과·노력 등 3개 항목 7개 지표를 평가했다.
진천군은 충북 1위의 재정자립도, 충북 2위의 1인당 GRDP와 수출액 등을 기록하며 실천기반과 경제 성과 전반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차지한 지역혁신 부문은 △혁신기반 △혁신요소로 평가가 이뤄졌다.
벤처기업 수 80개와 생산가능인구 비중 54.21%를 기록하며 지역혁신 성장을 이끄는 산업집적도와 인적 기반을 균형 있게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승목 군 경제정책팀장은 “지난해 군 단위 종합 대상에 이어 올해도 2개 핵심 부문에서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어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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