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오후 2시 30분과 2시 50분에 열린 전달식에는 엘림산업개발과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관리위원회가 연이어 참석해 성금을 기탁했다.
금속·문·창 등을 제조하는 지역 기업인 엘림산업개발은 취약 계층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변용한 엘림산업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이어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관리위원회가 소속 기업들이 모은 성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원재문 신도에이스솔루션 대표, 김승호 지앤피리프트 대표, 심철희 동진파워텍 대표, 임왕식 지에프전력 대표, 서종구 고은애드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 지난 27일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에 1000만원을 기탁한 미미의 조인주 회장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안양시 이웃 돕기 성금’ 으로 편성돼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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