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시 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 회원,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 내빈과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새마을동산 조성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새마을동산은 경주시새마을회 공모사업에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가 신청·주관해 추진한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약 40평 규모의 부지에 조경수를 식재하고 바닥면에는 잔디를 조성했으며 새마을 깃대 3개를 설치했다.
또한 자연석을 활용해 표지석을 마련하고 이날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과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은 경주에서 16번째로 만들어진 새마을동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와 황성동부녀회가 지속적인 관리와 정성을 기울여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형산강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답고 깨끗한 경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새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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