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비롯해 도박, 마약류 등 다양한 중독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경찰·청소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 중독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를 위해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했다.
리플릿에는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온라인 도박, 마약류 등 중독 유형별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비롯해 관련 상담·지원기관 정보 등을 담아 청소년들이 중독 문제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평택시청소년재단 15명, 평택교육지원청 4명, 평택경찰서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광고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가이드 리플릿과 젤리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들에게 중독예방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교육·경찰·청소년기관이 함께 참여해 마약류,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는 “청소년 중독 문제는 기관 간 협력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중독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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