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학습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보유한 우수 평생학습 자원과 강사 풀, 온라인 학습 콘텐츠 등을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 연계·지원하고 각 센터는 현장 중심의 교육 수요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아동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아동 평생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및 강사 지원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돌봄 현장에 있는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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