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공용차량 운전직원 안전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대전 중구는 지난 30일 중구청 선화별관 8층 회의실에서 공용차량 운전자 등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용차량 운전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용차량 운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오주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1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은 △친환경 운전 방법 △최신 교통법규 △실제 교통사고 사례 시청각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사고 사례를 통해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용차량은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운전직원의 안전의식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용차량 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저소득층과 다자녀가정 등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보듬카’를 운영하며 공용차량의 효율적 활용과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