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어촌 인구 감소와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어·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수산업 관련 이론 교육 2주와 어선·양식어업 실습 교육 3주로 구성해 총 5주간의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수료 후 어촌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교육에 무게를 뒀다.
관내 어촌계 체험과 어선·양식장 현장실습을 병행해 귀어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고 어촌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후 실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어촌 인턴십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정 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귀어를 준비하는 교육생의 창업 부담을 줄이고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쌓아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을 마친 한 수료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어였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어를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과 어촌 인턴십, 창업 어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교육생들이 인천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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