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2동과 인월면은 지난 2023년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 축제 방문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인월면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쌀 구매는 자매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용호2동 각급 단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양만큼 사전 신청을 받아 구매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권재득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쌀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구매가 자매결연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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