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부모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을 주제로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문제와 미디어 문화 속 성문화,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 및 예방 방법 등을 다뤄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연자로 초청된 이시훈 강사는 MBN ‘고딩엄빠’멘토이자 와이미 대표 성교육 강사로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즘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화를 생생하게 소개하고 자녀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한 가정 내 실천 방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을 경청하고 질의응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가정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자녀의 디지털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디지털 성범죄 등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양육 지침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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