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바느질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바느질을 배우면서 책과 관련된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바느질로 소품을 완성하며 만드는 과정에 집중하고 각자의 개성을 작품에 담았다.
특히 완성한 작품을 독서와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생활 속 책 읽기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손을 움직이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 작은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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