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30일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해 직업재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1 0 3 0’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기념식은 ‘함께 만드는 내일 더 큰 희망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우리는 일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내일을 계획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러한 평범한 일상이 여전히 쉽지 않다”며 “일하고 싶은 마음이 기회로 이어지고 그 기회가 안정된 삶으로 연결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재활은 장애인 개개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터에서의 경험과 성취를 통해 자립의 힘을 키워가는 소중한 과정이며 “장애인 누구나 자신의 삶과 일자리를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 부위원장은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적인 고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는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설 운영 여건 개선과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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