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바 설치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 5세대를 대상으로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할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안전바 설치 완료 후 한 어르신은 “최근에 계단에서 넘어진 적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두렵고 힘겨웠는데, 이렇게 안전바를 설치해 주니 안심이 되고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미향 위원장은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엄지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광안1동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광안1동 자유총연맹 위원에 감사드리며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거복지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더 나은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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