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또래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회관계망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대연수목전시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인 숲해설 프로그램과 우드버닝 티코스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유엔평화공원을 방문해 국화전시회를 관람하며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정은연 광안4동장은 “이번 가을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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